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방법 국내 1위 어플 주의사항

종종 뉴스에 보면 비상장주식에 투자했다가 수백%의 수익을 냈다는 말에 증권플러스 비상장 거래방법 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국내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 한 어플인데요, 삼성증권에서 운용을 하고 있습니다.

흙속의 진주와 같은 비상장주식이 숨어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사용방법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같이 따라와보시죠.

비상장 주식 투자를 제일 잘하는 기관은 어디?

비상장주식이란?

주식시장(코스피, 코스닥 시장)에 등록되어 있지 않은 주식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모든 주식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게 되고,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되지 않는 한 비상장 주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가 비상장회사라면 회사명을 검색했을 때 증권정보가 뜨지 않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가 메리트가 있는 이유는, 아직 제대로 된 가치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이 되는 경우 가치평가가 다시 이루어지고,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때문에 초기 투자자들은 막대한 투자수익을 거둘 확률이 높아집니다.

어플 다운을 완료하고 어플을 실행하면 계좌연결 및 본인확인 절차가 나오게 됩니다. 해당 어플에서 안내되는 내용에 따라 차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번 깔아서 설치해보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종목을 서치 완료한 후 해당 종목탭을 클릭해보면 “삽니다” “팝니다” 메뉴가 있습니다. 내가 주식을 매수하려면 “삽니다”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클릭하면 채팅방으로 연결이 되는데, 판매자와 추가적인 협의, 예를 들면 네고를 요청한다던가 하는 협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합의가 완료되면 삼성증권 계좌를 통해서 거래하게 됩니다.

비상장 주식은 투자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따라서 반드시 알고가야 하는 다음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보통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통해 거래되는 비상장주식은 추후 증권시장 상장에 도전할 종목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상장에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회사 자체적인 문제를 상장 시도를 철회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Pre IPO 자금이 유입되었는지 체크하는 것입니다.
기관투자자들도 상장 준비 직전에 많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이들 자금 흐름을 보면 투자에 따른 위험을 어느정도 상쇄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주식은 상장주식과 같이 다수 경쟁매매가 아니기 때문에, 예기치 않게 상장이 지연되는 등의 이슈가 발생하면 주식을 팔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비상장주식 투자는 기본적으로 시간투자가 상당히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여유자금으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번 컨텐츠에서는 증권플러스 비상장 어플 사용방법과 비상장주식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잘 숙지하셔서 원금 손실 없이 좋은 수익 거두시길 바랍니다.

100배 수익을 낸 사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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